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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남극 펭귄의 여름 자이언트펭TV 펭수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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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페이지의 저자의 에필로그를 보고깜짝 놀랐다. ​'20하나 9년 6월 인천 송도에서 '​ 20하나 9년 6월이라는 이에키웅 책을 읽은 시점에 원고를 탈고하고 출판 인쇄되자마자 거의 아내 sound와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르게 접했습니다.는 얘기였다 멀리 남극에만 계시지 않는 박사가 같은 지역에 왔다니 어쩌면 우연이다. 어느 카페에서 언급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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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제 생각 났다.마츠시마 G타워 콤코ー스 홀에서 열린 "극지 사진 전시회"의 사진전을 보고 왔는데!​ 이 20일 7년에 인천시가 남극 진출 30주년을 맞는 극지 연구소와 인천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송도 컨벤시아, G타와ー콤코스호ー루, 미야마(삼상웅동그와은, 시청 중앙 홀 4차례 개최한 사진전 이프니다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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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국한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조사소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것을 기억했지만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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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만약 한국펜스가 한다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올 날이 있지 않을까? 극지연구소 방문은 방 안에 없을까. 상상만 해도 공연히 설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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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펭귄의 여름'을 읽게 된 계기는 '펜스'입니다. 남극의 펜에 빠지는 수를 쓴다는 사랑스러운 K-penguin은 남극에서 왔다. 저가 항공을 타는 바라다에게 스위스에서 불시착해 요들송을 배운 헤엄쳐 우리 나쁘지 않다에 도착하긴 했지만 그렇지 못해 인천 앞바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한 대모에게 고맙게도 택시를 태워 EBS 오디션장에 데려다 주셨고 현재 EBS 습관생으로 활동 중입니다.내장은 내장이다. ​ 올해도 하나 0살로 내년에도 하나 0세 이코펭셍 하나 0세 이다니다.인천 앞바다를 통해 '우리 나쁘지 않다'가 들어온데다 극지연구소도 인천 송도에 있는데 한번 오지 않을까? 가까이서 한번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어 펜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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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펜스가 우리 본인 라에 오기까지 어느 정도 본인의 험난했는지를 설명했다.비행기를 타고 와도 푼티아레 봉인수 산티아고 마드리드 인천까지 몇 번인가 본인을 경유해야 하는 지루하고 피곤한 먼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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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자신에도 속하지 않는 남극 땅에서의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위치를 알아본다.도서 펭귄의 여름에는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젠투펭귄 등이 주요 관찰대상으로 등장하는데 펜 수가 속하는 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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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를 하고 다리 위에 알을 얹어 안는다.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 껴안고 안고 있는 동안 계속 굶주리고 있다. 배우자가 본인이 되어 사냥을 하고, 아이에게 펭귄 우유를 먹인다. 솜털이 폭신폭신하던 아이가 꽤 커서 부모만큼 컸을 때도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모습도 묘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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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사람이 오면 긴장한다. 얼굴을 알아보고 경계하면서 도망치다. 털을 파헤치고 추적장치를 달기 위해 한번 잡힌 개체는 더욱 경계가 심해진다고 한다. 조사도 조사지만 서식지 불청객으로서 최소한의 행동으로 최대한 데이터 수집을 허브로 만들기 위한 조사진의 노력과 감정도 엿볼 수 있다.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소리에 대 칠로, 어느 단체에서는 "정치적 목적의 계략"과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 나이에 1년 바뀐 극지 환경을 목격한 조사자가 그러한 비방의 증거 없는 주장은 안타깝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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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애하고 청혼하는 과정을 거쳐 알을 낳고 함께 키우며 인연을 맺지만 배우자가 양육 의무를 소홀히 할 경우 이혼을 한다는 사실은 부인 소음을 눈치 챘다. 물론 법적인 절차를 밟으면 자신에게는 당연히 없지만, 다른 커플 시즌에 다른 펭귄과 알을 낳는다고 한다. 애정을 확인하는 부리가 있고 놀랍게도 동성끼리 가정을 꾸리는 현상도 드물지만 가끔 관찰된다고 한다.뭔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돼 관심 있는 내용이 많은데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글과 미술학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교한 관찰화가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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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펜스야, 돈으로 혼내줘야지. 원하는 상품은 나오지 않고, 아이만 태워줘! 그러다 펜스의 고향이 궁금해서 도서 펭귄의 여름을 읽었다. 나도 유튜브 채널 <옆집의 백호>의 백호 언니(클릭)처럼 그린피스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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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photographed&written by yamocopyrightⓒ 20하나 9.yamo.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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