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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행배우들의 질주-더킹(the king)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9:41

    한재림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한재림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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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세계 연아의 목적 관상감독인 개인적으로 우아한 세계, 아주 나쁘지 않은 일"아름답다~~아름답다~~" 마지막 라면을 먹는 장면이 그렇게 다가오다니..그리고 정직한 영화 "연아의 목적"이정재의 재발견 "관상" 거기에 각본을 집적해서 기획까지 짜면 과잉 인기 히트작인 연아의 온도와 양첸이 있다.김민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연아의 온도와...조정석까지...어엿한 배우를 광과라고 할수있고...어쨌든... 좋다. 더킹 은정우, 조인성, 류준열 세 배우와 사이트킥의 1인자 배성우 배우까지.거기에 아름다운 김아중...화려한 출연진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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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악역도 잘 어울리는 정우성. (감시자들이 좋았어요) 부러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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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1에 바로 봤다고 한다.다른 건 몰라도 배성우씨의 연기는 정말용...그리고 JAJA의 "버스안에서" "아쉬워"영화 자체는 좀 가볍게 흐르고 집중력이 강하지 않지만 당신은 무슨 긴 시간을 담으려 하고....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인 것 같아.그래도 오락영화로는 추천하고 싶네요~하나, 000만은 구루 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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