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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출신 박병득 목사 “기독교의 아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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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극단 JD씨어터 대표로 기독교신문 기자, 개척교회 목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그는 있는 곳에서 하과인님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늘 웃음을 잊지 않고 달려갔다. 교계에서 여러 가지 사역을 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으로 귀결된다."그 좋은 연예인의 삶을 접고 목회를 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박 목사는 "이 길이 더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제 완숙한 와인이 됐으니 더 넓은 시간에 와인 달란트를 활용할 기회를 줬으면 한다"며 "기독교의 아름다운 가치관을 세상에 전하고 싶다. 어디서든 웃소리와 복소리를 전해줄 수 있는 곳이라면 달려간다. 기독교의 정답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 한국 교회의 갱신도 시급하다고 밝혔다.박 목사는 "기독교계 기자생활을 하면서 교회와 목사님들의 아름다운 삶과 사역도 봤지만 더럽고 추한 모습도 많이 봤다"며 "지금은 기독교가 더 하과인님의 영광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는 얼마 전 북한에 돌아가니 북동포가 이이다대 아파트에서 어린아이와 함께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그 주위에 있는 많은 교회들이 무엇을 했는지 안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SNS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교회에 꼭 연락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박 목사가 뒤에 서 있는 예수기쁨교회는 작은 교회다.그는 교회가 왕궁 안에 안주하면 안 된다. 사회를 섬겨 빛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한국 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박 목사는 오한상드 하나님께 기도하며 인생에서 그의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박 목사는 최근 시무식 교회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교회를 옮겨야 하는 아픔도 겪었지만 힘을 모아 선을 이루는 주님을 믿고 전진하고 있다. 박 목사는 경희대와 이 대학원, 총신 대학교 신학 대학원, 숭실 대학교 기독교 학대 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0일 0-875일-3453). ​ 문 사진=팍동융도우림오프 기자 cc62일 6@naver.com[출처]-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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